아직도 방학이 끝나지 않아 매번 끼니를 모로 때우나 늘 고민이랍니다
끼니도 끼니지만 아이들간식도 매번 싫증나지 않게 바꿔줘야해서 오늘은 떡볶이로 홈쿠킹했네요
국 끓이려고 냉동실에 스프와 넣어놓은 어묵도 몇개 꺼내서 투척
먹을수 있는건 다 투척한듯 어느덧 28cm 궁중팬이 가득 차더라구요
모랄까 맛이 분리되는 느낌이거든요.
솔찍히 실패작이라고 할수도 있어요 너무 짜거든요
미리 먹어보고 간을 맛추는건데ㅜㅜ
그것만 조절했다면 퍼펙트한 아이들간식으로 딱이였답니다.
간조절은 고추장 3수저 넣었는데 조금넣고 치즈를 좀빼면 되었을것같아요.
홈쿠킹완료 다음엔 성공한것으로 올려야겠어요
끼니도 끼니지만 아이들간식도 매번 싫증나지 않게 바꿔줘야해서 오늘은 떡볶이로 홈쿠킹했네요
국 끓이려고 냉동실에 스프와 넣어놓은 어묵도 몇개 꺼내서 투척
먹을수 있는건 다 투척한듯 어느덧 28cm 궁중팬이 가득 차더라구요
모랄까 맛이 분리되는 느낌이거든요.
솔찍히 실패작이라고 할수도 있어요 너무 짜거든요
미리 먹어보고 간을 맛추는건데ㅜㅜ
그것만 조절했다면 퍼펙트한 아이들간식으로 딱이였답니다.
간조절은 고추장 3수저 넣었는데 조금넣고 치즈를 좀빼면 되었을것같아요.
홈쿠킹완료 다음엔 성공한것으로 올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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